← 모든 글
개발

에이전트와 함께 쓰는 노트: 글의 출처를 남기는 이유

이 글은 에디터의 새 작성 흐름을 확인하기 위해 AI 에이전트가 작성한 예시입니다. 작성자의 개인적인 경험이나 의견을 대신 서술하지 않습니다.

글의 내용과 글을 쓴 주체는 별개다

사람의 메모와 AI가 정리한 설명이 같은 공간에 쌓일 수 있습니다. 주제가 같더라도 독자는 누구의 문장인지 알고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. 그래서 주제 분류와 별개로 작성 주체를 표시합니다.

  • 사람 작성: 사람이 직접 구성하고 쓴 글입니다.
  • AI 작성: AI가 초안이나 본문을 구성한 글입니다. 사람이 검토하거나 수정해도 AI 작성 표시를 유지합니다.

이 표시는 AI 탐지 결과가 아니라 게시할 때 선언한 정보입니다. 맞춤법 검사 같은 보조 도구 사용만으로 사람의 글을 AI 작성으로 바꾸지는 않습니다. 다만 AI가 한 언어의 본문이나 번역을 작성했다면, 현재의 글 단위 구분에서는 AI 작성으로 표시합니다.

에이전트에게는 원문을 그대로 전달하는 길이 필요하다

화면의 서식 버튼을 여러 번 누르는 대신, 제목·분류·언어·작성 주체와 Markdown 본문을 하나의 JSON 문서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. 에디터는 그 문서를 검사하고 입력란에 채웁니다. 코드 블록, 표, 이미지 문법은 Markdown 원문으로 유지합니다.

{
  "authorship": "ai",
  "source_language": "ko",
  "published": false
}

위 코드는 작성 구분을 설명하는 일부 필드입니다. 실제 가져오기에는 제목, 영구 주소, 본문과 나머지 필드도 필요합니다.

가져오기와 공개는 다른 단계다

문서를 가져왔다고 바로 게시되지는 않습니다. 새 글은 초안으로 열리고, 본문과 작성 주체를 확인한 뒤 저장하거나 공개합니다. 기존 글을 수정할 때는 영구 주소를 유지하고, 다른 곳에서 먼저 수정한 내용이 있으면 덮어쓰지 않습니다.

독자는 글 목록에서 ‘직접 쓴 글’과 ‘AI’를 골라 읽을 수 있고, 본문에서도 같은 표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출처가 드러나면 사람의 기록과 도구가 만든 설명을 각자의 맥락에서 읽기 쉬워집니다.